복부 청진
  복부 청진할 때는 기본적으로 “꼬르륵”하는 장음을 들을 수 있다. 장음이 어느 정도 나야 정상이며, 수술 후 장유착에 이은 기계적 장폐쇄 같은 질환이 있으면 엄청나게 큰 '꼬르륵'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어떨 때는 천둥소리 비슷하게 나기도 한다.

  그리고 복막염 같은 질환이 있을 때는 조용해지고, 장염전 같은 질환이 있으면 장이 꼬여 피가 통하지 않아 장괴사가 오기 직전이거나 이미 온 경우이므로 장음이 안 들린다.

  그 외에 대동맥류가 있을 경우에 배꼽주위를 가볍게 눌러보면 통통 튀는 느낌이 있고, 청진기로도 잡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동맥에 이상이 생겨도 복부 청진할 때 잡음이 들린다

  또한, 총경동맥(목에 있는 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심해 혈류순환이 안 좋으면 그 부위에 벨(B) 혹은 와이드(W) 모드로 놓고 청진을 할 때 “쉭 쉭”하는 소리가 들린다.


   경동맥이 두꺼울수록 치매 위험

gstec

   구한말 진료사진

gstec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piat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