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
[출처 : http://www.unisci.com : 1999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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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 급속증(atrial tachucardia)이 있는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경험하는데, 이때 좌심방이나 우심방이 함께 또는 따로따로 작용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심장 박동수가 보통 때에 비해 약 2배 이상 빨라지는 이 현상은, 수 분 내지 수 일 동안 지속되며 수반되는 증상으로는 심계 항진이나 숨가쁨, 현기증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이 증상은 이미 심각한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위험하다. 심장이 혈액을 효과적으로 펌프질하기 위해서는 심장의 페이스 메이커 조직이 심장 근육에 효과적으로 전기적 신호를 4개의 방에 순서에 맞게 전달해야 한다.

심박 급속증은, 비정상적인 심장 조직으로부터 전기적인 신호가 발생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 신호로 인해 한쪽이나 양쪽의 방실(傍室)이 빠르게 수축하게 되어, 심실이라고 불리는 심장의 아래쪽 방과의 부조화가 발생한다. 불규칙적인 심장 박동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심장 조직'을 찾아서 파괴(search and destroy)'하는 방법을 개선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 새로운 방법이, Circulation: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발표되었다. 심박 급속증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별 효과가 없기 때문에 라디오파를 이용한 제거술을 사용해야 심박 급속증이라고 불리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치료할 수 있다.

이런 불규칙한 박동이 대분분의 환자들에게 즉시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심장에 손상을 줄만한 부하가 될 수 있다. 이런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심장에서 비정상적인 박동을 만들어내는 원인을 찾아 라디오파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다. 현재 이런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전극을 사용한 방법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기술적으로 어려울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인 심장 박동이 있는 모든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의 방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환자들에 대한 치료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현재, 이 연구의 책임자인 Claus Schmitt 박사는 새로운 64 전극 바스켓 카테터를 시험하고 있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여러 방향으로 동시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 (기존의 카테터는 4개에서 10개 정도의 카테터만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방법에서는, 의사가 다중 전극이 있는 카테터를 혈관에 삽입하여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만들어내는 심장 조직에 도달하게 한다. 일단, 비정상적인 심장 조직이 발견되면 라디오파 열이 발생되어 그 조직을 파괴한다. 이 연구에서는, 새로운 카테터를 사용하여 심박 급속증이 있는 31명의 환자에서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일으키는 조직을 발견했다. 일단 조직을 발견한 후에, 31명의 환자중 16명에 대해 비정상적 조직을 태워버렸다. 이중 15명이 치료되었으며 16명 모두 아무런 합병증이 없었다. 이런 결과는 다른 연구들과 비슷한 결과이다. 라디오파 제거술에서는 조직의 아주 작은 조각만을 파괴한다. 따라서 수술 과정중 아무런 불편함이 없으며 국부 마취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성공률은 90퍼센트 이상인 동시에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었다. - (hs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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